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俞承豪(韓語: 유승호,1993年8月17日 — ),韓國 男演員。 1999年透過手機廣告以童星出道,隔年飾演 MBC 電視劇《刺魚》裡的白血症病童,2002年主演的電影《 有你真好 》榮獲 大鐘獎 及 百想藝術大獎 電影部門大賞,奠定演技派童星與「國民弟弟」的地位。
2024年9月22日 · 생애 [편집]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에서 백혈병에 걸린 아들 역할로 데뷔했다. 당시 연기하기 싫어하던 유승호를 아빠 역할이었던 정보석 이 달래서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킥보드를 사주고 자신의 아들들과 같이 하룻밤 같이 놀아주어 ...
Yoo Seung-ho (/ juː sʊŋhɔː /; Korean: 유승호; born August 17, 1993) is a South Korean actor. Known for his roles spanned between films and television series, he has received a selection of accolades, including two SBS Drama Awards, a Young Artist Award, and two nominations for the Baeksang Arts Awards.
유승호(兪承豪, [1] 1993년 8월 17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9년에 CF 광고 모델로 처음 출발한 그는, 2000년 특집극 《가시고기》로 본격 연기를 시작하였다. 2002년 영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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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年8月17日 · Yoo Seung-ho (유승호) is a South Korean actor. Born on August 17, 1993, he got his start in commercials and began working as a child actor at the age of 7. He became famous overnight with his first film role in “The Way Home” in 2002, after which he became known as “Korea’s Younger Brother.”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후 영화 '집으로...' '마음이...' '4교시 추리영역' '블라인드'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부터 드라마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공부의 신' '욕망의 불꽃' '무사 백동수'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군주 - 가면의 주인 ...